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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대광야 (1)
Story&Life In Israel
"광야에 꽃이 피어나는 그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노래의 가사처럼 올해는 유대광야가 더 푸르르며 더 많은 꽃이 피었다. 유대인들은 15년만이라 한다. 유채꽃과 성전산(Temple Mountain) 멀리 기드론 골짜기와 황금사원(이슬람 사원)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지금은 감람산 뒷쪽이 더 아름답다. 왼쪽에 보이는 길은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 예수님이 주로 다니셨던 길인 셈이다. 올해는 더 푸르른 유대 광야, 더 많은 꽃들이 피어났다. 광야를 덮는 여러종류의 들꽃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풀과 꽃이 많다라는 의미인데 바로 이것을 말한다. 양들과 소들은 풀을 듣어 우유가 넘치고, 벌들을 들에 피어난 꽃으로부터 꿀을 만들어 낸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
이스라엘과 여행
2015. 3. 28. 07:30